▲ 윤대섭 부군수가 진관1리 경로당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윤대섭 부군수가 진관1리 경로당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고대면 진관1리(이장 손윤영)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12일 내빈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관1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6300만원을 들여 3개월간의 공사 끝에 이날 준공됐으며 100평의 부지 위에 35평 건물로 지어졌다. 이 곳에는 2개의 방과 거실, 주방 등을 갖추고 있다.

경로당 부지는 손윤영 이장이 경로당 건립토지로 기부했으며 이에 주민들은 고마운 뜻을 담아 손 이장에게 군수표창패를 전달했다.

김기택 노인회장은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마을 노인들의 쉼터가 마련된 것에 기쁨을 느낀다”며 “노인들이 이 쉼터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관1리 마을은 전체 344명의 주민 중 노인회원 60여명으로 그동안 경로당 시설이 낡고 협소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겪어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