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김민 정 센터장)는 2024년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통·번역서비스 양성과정을 지난달 5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모국어의 강점을 살린 교육을 통해 취업 역량 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발 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지원했다. 총 60시간의 통·번역서비스 양성과정에는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튀르키예, 키르기 스스탄, 대만 등 다양한 출신국의 이민 여성 12명이 참여했다.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교육생들 은 사전교육으로 취업준비교육(10 시간)과 스피치 역량 향상 교육(50 시간)을 이수한 후 본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 참여한 12명 전원이 노무통역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결혼이민자 교육생들은 앞으로 지역 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
당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 여성들이 교육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고, 지역사 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 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 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자립과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