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하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청년회
“모임을 운영해 나가는 데 있어서 유능한 회원 배가와 우수한 JC인을 양성하는 데 주력해 조직을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그리하여 당진JC가 강하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청년조직으로서 지역에 새로운 위상이 정립되도록 하겠습니다.”
당진청년회의소 제32대 회장에 취임한 이종석(39)씨는 취임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이를 위해 JC 내부문화를 건전하게 일신해 나가는 것을 우선 목표로 둘 생각이다.
그동안 문화원이 주관해온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을 올해 JC 주관으로 안게된 것을 계기로 이 운동의 재연공간을 정미 천의에 국한하지 않고 가급적 시내쪽으로 넓혀 보다 많은 군민에게 기념이 될 수 있도록 해볼 생각도 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학생사생실기대회도 계속 추진해 나갈 중점 사업중 하나다.
무엇보다 지도역량개발, 지역사회개발, 세계인과의 우정이라는 JC 3대이념을 토대로 지역사회에서 지도력을 발휘하는 단체, 그리고 많은 지도자를 배출하는 단체로서도 올해 각별히 신경을 쓰려 한다.
“우리 조직은 위대한 조직입니다. JC조직에 대한 화고한 주인의식과 긍지, 사명감을 가지고 2002년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청년들의 청년다움과 도덕적 사고를 바탕으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문화, 청년운동을 주도하는 곳으로 당진JC를 이끌 계획입니다.”
더불어 연대와 지역현안에 대한 공동보조로 지역단체들의 화합과 발전을 꾀하는 일도 개인적으로 중요한 소망이다.
이 회장은 가족으로 부인 장미희(39)씨와 딸 지수(12), 혜수(10), 아들 민수(7)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