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7회 당진시탁구협회장기 탁구대회가 지역 탁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달 22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당진시탁구협회(회장 권세용)가 주최·주관했다.
당진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는 남녀 및 당진시 탁구 클럽 소속 회원 등 약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당진 지역 탁구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일반부 개인전 △일반부 단체전 △라지볼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각자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권세용 회장은 “탁구를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생활 체육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승은 개인전 A그룹에서 윤석남 씨(현대제철), B그룹에서 주정근 씨(탁센), C그룹에서 황정희 (LG), 초심부에서 김남우(탁센)이 차지했다. 일반부 단체전 우승은 A그룹에서 오범석종·오민영 씨(탁센), B그룹에서 유경노·안희수 씨(당진핑클), C그룹에서 김상곤·황정희 씨(LG), 초심부에서 김관우·류원규 씨(탁놀)가 차지했다.
아울러 라지볼 A그룹에서 김세환·이민자 씨, B그룹에서 김용관·손범승 씨, C그룹에서 송영자·이연숙 씨가 속한 당진이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