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회 13연패라는 전무후무한 성과를 이룬 당진초 배드민턴 선수들이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로 향했다.

당진초 배드민턴부의 6학년 유승혁, 장서후 선수가 태국에서 열린 2024 BAT YONEX Pathumthani 태국 주니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 유승혁 선수는 혼합복식 2위와 남자 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당진초 배드민턴 선수인 유승혁·장서후와 오종민 감독
당진초 배드민턴 선수인 유승혁·장서후와 오종민 감독

유승혁, 장서후 선수는 전국 52명(남 26명·여 26명)에 해당하는 13세 이하 꿈나무 대표 선수에 속해 있다. 그중에서도 상위 4명의 선수에 속해 영재 특별 훈련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 일환으로 지난 12월 7일부터 16일까지 태국 탐마삿 대학교체육관에서 훈련을 이어왔으며, 대회에도 출전했다. 또한 이번 훈련에는 오종민 당진초 배드민턴 코치가 총괄 감독으로 참여키도 했다.

당진초 배드민턴부는 지난 3년 동안 전국대회에 출전해 단 한 번도 패하지 않고 13연승을 달성해 초등학교 배드민턴 강팀을 전국에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