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기독교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이진호 고대제일감리교회 담임목사가 취임했다.
지난 4일 당진시기독교연합회 신년감사예배 및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우경식 목사(당진성결교회)가 이임하고, 이진호 목사가 취임했다.
신년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은 이진수 목사(총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신앙고백과 찬송을 시작으로, 홍용관 목사(실무부회장)가 대표 기도를 올렸으며 이기춘 목사(서기)가 시편 133:1-3에 대해 성경 봉독했다.
이어 고대제일감리교회 찬양대가 찬양했으며, 우경식 이임 회장이 ‘연합의 복’이라는 주제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이밖에도 임원 소개와 함께 축사, 격려사 전달과 그동안 고생한 우경식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 및 꽃다발 증정의 시간이 진행됐다. 끝으로 서진석 목사(직전회장)가 축도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우경식 이임 회장은 “코로나19 기간에 임기가 맞물렸는데, 여러 교회가 협력해 준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공동체에서는 서로 싸우면 죽고, 어려움에 처하며 사람이 떠난다”며 “하지만 하나가 되고 힘을 모으면 살아난다”고 말했다. 덧붙여 “하나가 되는 것은 곧 연합하는 것으로, 교회가 연합하면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인정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되어 구원 받을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신임 임원 명단>
△회장 : 이진호 목사(고대제일감리교회) △상임부회장 : 홍용관 목사(신평감리교회) △총무 : 이진수 목사(진옥성결교회) △서기 : 이기춘 목사(상오감리교회) △회계 : 김명우 목사(기지시감리교회)
[미니인터뷰] 이진호 연합회장(고대제일감리교회 목사)

“지역사회 섬기고 한마음으로 묶을 것”
“잊힐만하면 발생하는 대형참사로 인해 무거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정치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복지 등 국가 전반에 있어 ‘평안하다’는 느낌을 가져본 지가 언제인지 아득히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은근과 끈기를 가진 민족입니다. 또한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기독교적인 관점을 가지고 희망과 기대를 품어봅니다. 2025년 총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과 새롭게 출발합니다. 앞으로 복음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섬기고 교회를 한마음으로 묶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