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도 당진시 기독교연합회장으로 방두석 목사(당진감리교회)가 취임했다.
2015년도 당진시 기독교연합회 제24회 정기총회 및 신년감사예배가 당진감리교회에서 지난 8일 개최됐다. 제1부 정기총회에는 행사 및 회장 활동보고와 회의보고, 임원선출, 안건토의가 이뤄졌으며 제2부 신년감사예배에서는 당진시 기독교연합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김영철 이임회장이 ‘형제의 연합’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임회장 김영철 목사는 “임기동안 당진시 교회들을 전부 만나지 못해 아쉽다”며 “다함께 모여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장직에서 물러나지만 당진시 기독교연합회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기독교연합회를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방두석 연합회장
“사랑 실천하는 기독교”
“지난해를 되돌아보면 세월호 사고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그들을 위로하는 기독교연합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기독교 내 여러 교회들이 하나돼 인적·물적 자원으로 교회 밖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당진시 기독교연합회장으로 취임한 방두석 목사는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일한 사람들과 지역사회 내의 효부, 효자들을 선정해 표창하고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쌀과 연탄을 전달할 것”이라며 “5월 중에는 전 기독교인들의 문화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