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두석 당진감리교회 담임목사는 “시정에 대한 미래 청사진과 추진되거나 추진 예정인 사안에 대해 시민들에게 밝히고 동의와 이해를 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시정 정보를 주로 지역신문을 통해 접하다 보니 통로가 다양하지 못한 아쉬움이 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에 있어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시 전체를 아우르는 눈이 필요하다”며 “특히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또한 방두석 목사는 “타 지역에서 전입한 인구가 점차 늘고 있는 만큼 당진 시민들이 좀 더 개방적으로 포용하는 모습을 갖춘다면 당진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 승격을 기점으로 조금 더 마음을 열고 생각과 생활에 개방적인 의식을 가져야 한  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