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에 대한 정의가 직업과 관심도에 따라 각각 다릅니다.

연극배우는 결혼생활을 희극과 비극의 사나리오, 상인은 위험한 투자, 군인은 30년 전쟁이라고 정의 하더랍니다.

결혼생활이 행복을 향한 발걸음이지만 생각만큼 만만치 않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전자제품 회사에서 제품의 특성을 잘 알기에 제품사용설명서를 만들듯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친히 지으셔서 그의 특성을 너무나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1.아내의 본분

아내는 집안에 있는 해라는 뜻입니다. 집안에 해가 비치면 그 집은 밝고 환하고 따뜻합니다.

따라서 아내가 이름값을 하려면 가정을 밝고 환하고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편을 왕처럼 잘 받들고 섬겨야 합니다.

‘아니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결혼해서 고작 남편의 하녀 노릇이나 하란 말 입니까?’ 라고 반문 할 수도 있지만 아닙니다.

남편을 왕처럼 섬기는 아내만이 남편이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왕비의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입니다. 한마디만 들어도 힘이 생깁니다.

아내는 남편이 마음놓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칭찬으로 기를 살려야 합니다.

2.남편의 본분

남편은 아내를 생명 바쳐 사랑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랑하는 것일까요.?

에릭 프롬은 사랑의 기술이란 책에서 다섯 가지를 제시합니다.

(1)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입니다

(2)존중히 여기는 것이다/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습니다.

(3)이해하는 것이다/ ‘그럴 수가 있어?’ 가 아니라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4)책임을 지는 것이다/아내가 잘못돼도 궁극적으로 가장인 남편의 책임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5)아낌없이 주는 것이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은 개념을 나타내는 명사가 아니라 행동을 나타내는 동사입니다.

왕성하게 피차 표현해야만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됩니다.

울리지 않는 종은 종이 아니고 부르지 않는 노래는 노래가 아니고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