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장의 유일한 대학인 신성대학(학장 이병하)의 2002학년도 신입생 모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02년 개교 8년차를 맞이하는 신성대학은 오는 1월14일부터 17일까지 특별전형 및 독자기준, 정원 외 특별전형에 대한 신입생을 모집하고 2002년 1월21일부터 1월25일까지 일반전형에 대한 신입생 등 총 2천828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성대학 2002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두드러진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특별전형과 일반전형 일정을 구분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방문접수, 출장접수와 인터넷접수를 도입, 접수방법을 다양화한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독자기준내에서 헌혈횟수 3회 이상인 자와 자기추천 등을 지원자격에 넣어 독자기준의 범위가 확대되었다.
2002학년도 입시를 총괄하고 있는 김준권 학사지원처장은 “특별전형을 일반전형과 구분해 실시하는 것은 우리 대학이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과 정열을 가진 가능성 있는 우수한 인재를 모집하기 위한 시도”이며 “특별전형은 학생부 성적을 통해 선발을 하게 되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대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도 지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