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총장 이병하)이 지난 2일 입학사정관제도를 도입함과 동시에 입학사정관을 위촉하고 2011학년도 신입생부터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할 계획이다.

신성대학은 내신성적 반영없이 잠재능력과 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고 2개 학과에 대해 신입생 21명을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해당학과는 간호과와 제철산업과이다.

신성대학은 이날 교수입학사정관과 외부입학사정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입학사정관은 4명의 교수와 전, 현직 교장, 교육장, 현대제철 및 병원관계자로 총 16명이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