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유 전 당진족구협회장이 충남족구협회 3대 회장으로 유임됐다.
이덕유 전 당진족구협회장이 충남족구협회 3대 회장으로 유임됐다.

이덕유 전 당진족구협회장이 충남족구협회 3대 회장으로 유임하며 4년 더 임기를 이어간다.

지난 11일까지 충남족구협회 회장 후보 모집이 진행됐으나 최종 한 후보자가 출마를 고사하면서 단독 후보로 이덕유 회장의 유임이 결정됐다. 같은 날 이덕유 회장이 당선증을 받고 4년간 임기를 연장키로 확정됐다.

이덕유 회장은 “지난해 최초로 MBC스포츠 채널에서 전국 학교 스포츠클럽 족구 종목이 생중계 됐다”며 “그동안 협회에서는 족구 활성화를 위해 학생 인재 육성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년 동안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만 채택됐고, 전국소년체전에는 족구 종목이 없어 아쉽다”며 “앞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족구 활성화를 이뤄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덕유 충남족구협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7년 동안 당진족구협회장을 맡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