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주 시의원이 지난 23일 국가보훈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덕주 시의원이 지난 23일 국가보훈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덕주 시의원이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 전수식은 지난 23일 당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렸으며, 서정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이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덕주 의원은 당진시의회 제4대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했으며, 지난 6월에는 ‘당진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단독 발의했다. 이 조례안을 통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우선 주차구역 설치를 의무화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이 조례는 국가유공자와 가족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김덕주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을 전한 서정미 지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강화하는 모범 사례”라며 “다른 지자체에서도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