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정서, 관계중심의 진로특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정서, 관계중심의 진로특강

당진청소년문화의집 ( 관장 유수민 ) 과 교육법인 온 ( 溫 ) 나비 (navi)( 대표 신형섭 ) 가 공동 주관한 겨울방학 진로특강 ‘ 드림스케치 ’ 가 지난 22 일 당진청소년문화의집 2 층 무지개터에서 열렸다 .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자신을 탐색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되었으며 , 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이 주관했다 .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9 시부터 오후 6 시까지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

특강은 현재 대치 아폴론교육 진로진학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교육법인 온나비의 김성진 교육본부장이 맡았다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오전 프로그램은 ‘ 정서관리 ’ 와 ‘ 관계 형성 ’ 을 주제로 , 중학생 대상의 오후 프로그램은 ‘ 진로 역량 강화 ’ 를 주제로 진행됐다 . 각 프로그램에서는 협동 놀이 , 학습 역량 강화 , 진로 로드맵 작성 등 실질적이고 알찬 교육이 이뤄졌다 .

특히 초등학생 특강에는 예상보다 많은 50 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며 참가 인원을 확대해야 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 중학생 특강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 소속 학생 30 명이 참여해 정규 수업 대신 실질적인 진로 탐색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역량강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역량강화

신형섭 대표는 “ 당진에 본사를 둔 교육법인 온나비는 도 · 농 간 , 소득 간에 존재하는 학력격차와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 나아가 ‘ 꿈의 격차 ’ 를 줄이는 교육 사다리 역할을 하고자 한다 ” 며 “ 청소년들이 더 나은 진로와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미니인터뷰] 유수민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진로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

“온나비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겨울방학 진로특강은 청소년들이 자신을 탐색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첫걸음이라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오전 9시라는 이른 시작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진로 탐색에 대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진로 교육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청소년 교육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 과정입니다. 특히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 등 정부의 교육 정책과 밀접히 연계되어 있어, 이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며, 창의적이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