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당진 삽교천의 밤하늘을 수 놓았던 드론이 올해 다시 뜰 예정이다.
당진시가 올해 문화 공연 및 드론 라이트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드론 라이트쇼는 지난해보다 더 많이, 그리고 더 밝게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해 드론 700대가 8번, 1000대가 6번의 공연을 개최한 가운데, 올해는 1000대의 드론이 총 18번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4월 중순에 개막을 목표로 하며, 이때부터 6월 초까지 9번을 연 뒤 비와 더위에 영향을 받는 여름을 제외하고 9월부터 다시 9번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계획은 3월 중에 발표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 홈페이지에 올라올 예정이다.
드론 라이트쇼에 소요되는 예산은 9억7700만 원이며, 이와 함께 당진 삽교호의 밤(가칭)도 올해 계속해 이어진다. 1억40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당진 삽교호의 밤은 토요 상설 문화 공연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