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중앙도서관이 환경친화적 도서관 조성을 위해 수직 정원을 조성했다.
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맞은편 전체 벽면에 다양한 식물로 수직 정원을 조성해 기존 정수기와 게시판, 자판기 등이 있는 공간이 깔끔해졌다. 수직정원에 조성된 식물을 실내 공기 정화 효과가 있으며, 정화된 공기의 수치는 모니터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식물의 잎사귀는 소리를 반사하고 굴절 및 흡수해 도서관 내 소음이 줄고, 습도과 조절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 당진시립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에게 쾌적한 환경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며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어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명용 당진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지식과 영감을 얻을 뿐 아니라, 수직정원을 통해 휴식과 안정을 찾아 더욱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 당진시립도서관이 환경친화적 도서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