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민축구단이 지난 19일 2025년 K4리그 출정식을 개최했다.
당진시민축구단이 지난 19일 2025년 K4리그 출정식을 개최했다.

당진시민축구단이 2025년 K4리그 출정식 및 후원 협약식을 통해 새 시즌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 19일 열린 출정식에는 구단주인 오성환 당진시장과 안기영 대표이사,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창단부터 시민축구단의 메인스폰서를 맡고 있는 KG스틸 박성희 대표이사와 여러 후원 기업 관계자가 자리했다.

출정식에서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한 명씩 소개되면서 새로운 시즌을 향한 각오를 전했따. 이어 선수들은 올 시즌 목표를 공유하며 팀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단 관계자들은 팬과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2025시즌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진 후원 협약식에는 KG스틸을 비롯한 후원사들이 당진시민축구단과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구단의 성장과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특히 KG스틸은 2025년에도 당진시민축구단의 메인스폰서로 함께해 창단 첫해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메인스폰서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당진시민축구단은 23일 평택에서 열리는 K4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했다. 이어 3월 9일 오후 2시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코리아컵 1라운드를 치르고, 3월 29일 오후 2시에는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K4리그 홈 개막전으로 당진시민을 만날 예정이다. 두 경기 모두 무료입장이며, 당진시민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