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동초등학교 1학년 김도현 학생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국 회 어린이안전 대상’에서 버금상을 지난 19일 수상했다.
국회 어린이안전 대상은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와 한국어린이안전교육 협회가 주관하며, 국회어린이안전포럼(공동대표 윤호중 의원, 송석준 의원)이 국회와 안전공공기관, 어린이 NGO 기관 등과 협력해 어린이 안전 사고 예방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자체 및 의회,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 NGO, 어린이, 개인 등 5개 부문에서 20여 개 기관과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도현 학생은 무분별하게 방치된 전동킥보드로 인한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전에 출품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아이디어 부문에서 버금상을 받았다.
김 학생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전동 킥보드에 기울기 감지 센서를 부착해 넘어져 있을 경우 하단부에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도록 함으로써 보행자와 운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 는 것이다.
한편, 김도현 학생은 지난해 당진시 주관 ‘제5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한국의 자수와 민화를 주제로 한 박물관 ‘수(繡)’ 주관 ‘2024년 전국 어린이 민화 글·그림 공모전’에서도 장려상을 받는 등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니인터뷰] 김도현 학생 (탑동초 1학년)

“그림으로 행복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요"
“평소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데, 이번 대회에서 상을 받게 돼 기뻐요. 앞으로도 많은 그림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