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초등학교(교장 김승기) 4학년 손채연 학생이 지난 18일에 KBS2 ‘누가누가 잘하나’에 출연해 버금상을 수상했다.

김승기 교장은 “그동안의 노력과 인내가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당진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3월11일 서울 KBS 본관 녹화홀에서 진행된 대회에는 전국에서 현장 오디션과 동영상 오디션을 통과한 10팀이 저마다의 실력을 뽐냈으며, 독창으로 출전한 손채연 학생은 학교 30여 명의 선후배, 친구, 선생님들의 응원을 받으며 다른 팀들을 제치고 으뜸상 다음 순위인 버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3일(금) 오후 4시5분 KBS-2TV ‘누가누가 잘하나’ 프로그램을 통하여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