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민축구단이 K4리그 개막전에서 평택시티즌FC를 5대3으로 제압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지난달 23일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개막전이 열린 가운데, 당진시민축구단이 평택시티즌FC을 꺾고 승점 3점을 확보했다. 당진시민축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압박 공세에 들어갔고 빠른 템포로 경기 운영을 펼쳤다. 그 결과, 전반 11분 김우석의 헤딩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하고 이후에 문슬범과 김홍의 추가골로 전반전을 3대0으로 마무리했다.
당진시민축구단은 후반전에도 공세를 이어가면서 구현우와 서경주가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앞서 5골을 넣은 당진은 평택시티즌FC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첫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 후 한상민 당진시민축구단 감독은 “선수들이 개막전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승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민축구단은 이번 승리를 계기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그 상위권 도약을 노릴 예정이다. 다음 경기는 3월 2일 원정 경기에 나선다. 홈 개막전은 3월 29일 오후 2시 남양주시민축구단과 열린다. 경기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당진시민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