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스포츠줄다리기협회(회장 권동호)와 중국의 청도스포츠줄다리기협회 산동성지회(회장 나영흠)가 한·중 교류를 통해 유네스코 기지시줄다리기를 알렸다.
지난달 21일 청도스포츠줄다리기협회 산동성지회와 당진스포츠줄다리기협회가 스포츠줄다리기 강습 및 문화교류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두 단체는 협약을 통해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와 스포츠줄다리기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4월에 있을 유네스코 기지시줄다리기축제에 중국 학생 약 150여 명이 당진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 24일에 열리는 스포츠줄다리기 대회에도 방문한다. 스포츠줄다리기대회는 유·초·중·고 분야와 전국대회, 해외팀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이와 함께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포럼도 열려 줄다리기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갖는다.
이를 위해 당진시스포츠줄다리기대회는 지난해 당진의 10개 유치원에 줄다리기의 줄을 전달하교 교육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고려인 학교에도 충남도교육청을 통해 줄을 전달키도 했다.
권동호 회장은 “당진시스포츠줄다리기협회와 청도스포츠줄다리기협회의 협약을 통해서 한중 교류로 줄다리기를 알렸다”며 “앞으로도 세계에 줄다리기의 위상을 널리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