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지난달 26일 시회장단과 읍면동회장 등 40여명이 모여 당진시새마을의 특색사업인 전통장담그기를 위해 석달 동안 발효시킨 메주 500개를 활용해 전통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당진시새마을은 이를 위해 하루 전인 25일부터 항아리 세척과 소독을 거쳐 소금물을 준비했다.
이번에 담근 전통장은 60여일의 숙성 시간을 거쳐 5월초 장가르기를 실시하고, 7개월간의 숙성기간이 지나면 맛있는 된장과 간장이 완성된다.
당진시새마을은 오는 11월 고추장담그기를 실시할 예정으로 완성된 전통장은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민섭 회장은 “전통장담그기는 당진시새마을의 특색 사업으로 정성껏 만든 전통장을 향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잘 사는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홀몸어르신 돌봄사업, 밑반찬 나누기, 김장·연탄 나누기, 쌀과 생필품 나누기, 탄소중립 실천운동, 공동체 교육 등 공동체 의식 확산 문화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통장 담그기 행사를 마친 당진시새마을 시회장단과 읍면동회장 등은 당진시새마을 리더들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일심동체(一心同體) 척사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일심동체 척사대회는 회원간 화합의 장을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척사대회에서는 △1등 당진2동·당진3동 △2등 고대면·석문면 △3등 송산면·당진1동 △4등 대호지면·정미면이 수상했다.

한편 이에 앞서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는 당진시새마을발전을 위한 정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29년차 시행되는 우리마을사랑운동 교육계획과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등 현안과제들을 공유하고 준비사항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