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9988병원과 육군 제32보병사단 1789부대 당진대대가 장병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진료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료과목 중 비급여 진료비 할인과 현역 장병들의 진료 여건 보장과 부대 응급환자 발생 시 우선 진료 여건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료혜택은 현역 용사 및 간부와 직계가족까지도 받을 수 있어 장병들에게는 적시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돼 진료 여건 개선의 기회가 됐다. 직계가족들은 군에 대한 지지를 몸소 경험함으로서 군인 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고현석 중령은 “이번 업무협약식 체결을 통해 우리 장병뿐만 아니라 군 가족 또한 위급 시 우선적으로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속 부대 장병 및 가족들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당진 대대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당진 9988병원 원장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9988병원이 국가를 위해 힘쓰고 당진의 향토방위를 책임지시는 국군 장병과 군 간부 및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상호간의 협력 구축을 통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군 장병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군 문화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