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지난 1월과 2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해 다양한 체험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지난 1월과 2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해 다양한 체험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 1월과 2월, 다양한 체험교육활동으로 가득 채웠다.

매주 금요일 오전에 진행된 ‘당진 합덕제 어린이 홍보대사 양성과정’은 △전통 농경 문화와 옛 선조들의 전통 과학 이야기 △영상으로 배우는 당진 합덕제 및 박물관 워크북을 활용한 수업 △합덕제 생태 이야기과 체험교육 △합덕제 왕골 이야기 △지끈으로 만드는 민속 생활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수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창의적으로 해석하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만든 지끈 공예품(바구니)은 당분간 ‘어린이 홍보 대사 활동 작품전’으로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로비에 전시한다.

또한 가족 단위 평일 주중 체험으로는 ‘2025년 새해 을사년 푸른 뱀띠해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 토요일에는 ‘합덕제 생태 무드등 만들기 체험’으로 이뤄져 가족 간 추억을 쌓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특별기획전시실에서는 오는 5월 30일까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야생화, 작은 우주’라는 주제로 <합덕제 야생화 사진 기획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등 시민과의 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에 성인을 대상으로 한 ‘합덕제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박물관 체험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 진행 상황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홈페이지(https://hdmuseum.or.kr/) 접속 또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 (041-350-4933, 4932, 4931)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