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운동가이자 문학가였던 심훈 선생의 뜻을 기리는 특별한 퍼포먼스가 심훈기념관에서 펼쳐진다. 3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의 독립을 염원했던 선열이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마련됐다.
직원이 상주하는 목, 금, 토,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옛 한복을 입어보고 태극기를 날리며 만세 재현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독립선언서 낭독과 심훈 선생의 <그날의 오면> 낭독 체험에도 참여 가능하다. 현재 바람개비와 무궁화로 장식한 바람개비 동산에 소원을 담는 소망동산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지난 5일 기지초 학생들이 심훈기념관을 찾아 한복을 입고 만세 재현 행사에 참여했다. 3월 5일은 심훈 선생이 경성 헌병대에 체포돼 투옥된 날이다. 이날을 기억하고, 알리고자 심훈기념관에서는 3월 5일부터 행사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