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가 마스터가드너봉사단과 함께 수변공원 내 무궁화동산 전지작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센터가 마스터가드너봉사단과 함께 수변공원 내 무궁화동산 전지작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당진시 자원봉사센터가 마스터가드너봉사단과 함께 당진 지역 로터리 클럽에서 조성한 수변공원 내 무궁화동산 전지작업 봉사활동을 지난 11일 진행했다.

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김준섭)에 소속되어 있는 마스터가드너봉사단은 매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첫 활동으로 무궁화동산 전지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은 무궁화가 한여름부터 가을까지 건강하고 풍성하게 꽃 피우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윤순현 마스터 가드너는 “자녀가 미국으로 떠난 뒤, 꽃을 가꾸며 그 빈자리를 달래고 있다”며 “이런 활동을 통해 개인적으로도 힐링이 되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준섭 지부장은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가드닝을 하며 보람을 느끼고, 주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더욱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당진 지역을 더욱 푸르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스터가드너협회는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는 봉사단체로, 농업을 기반으로 한 생산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당진시지부는 2017년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시작해 2018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봉사단은 ‘심고, 가꾸고, 나누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농업기술센터 텃밭 가꾸기, 배추를 재배하고 김장해 독거노인과 나누는 활동, 화단 조성하는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