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줄다리기를 꼭 닮은 빵이 탄생했다. 또한 당진막거리와 소주 린이 기지시줄다리기 홍보에 가세하며 로고를 입었다.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전국으로 활동하는 업체에서도 줄다리기 홍보에 나섰다. 지난 7일에는 베이커리 카페 밀화당과 순성브루어리가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위원장 최홍섭)와 협약을 체결하고 홍보에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밀화당-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
밀화당-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
순성브루어리와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
순성브루어리와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

밀화당 당진점을 비롯해 서울, 경기, 울산, 천안에 총 11곳의 지점을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밀화당이 축제위와 협약을 맺고 줄다리기를 본 딴 빵을 만들었다. 줄다리기 빵은 당진만이 아닌 전국 지점에 올 한 해 동안 판매되며 기지시줄다리기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밀화당은 줄다리기 빵 외에도 기지시줄다리기 로고를 새긴 쿠키도 제작해 납품하고 있다.

밀화당은 줄다리기 빵과 쿠키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줄다리기 축제의 발전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계획도 이날 발표했다.

또한 순성브루어리에서는 브루어리에서 만든 막걸리와 증류수 병에 줄다리기 로고를 새겨 전국에 납품한다. 또한 줄다리기 행사가 열릴 때 흥을 돋우기 위해 막걸리 등을 후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불어 충남에 기반을 둔 주류업체인 ㈜선양소주가 당진시에 홍보용 소주를 지난 10일 전달했다.

㈜선양소주는 자사 소주 20만 병에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홍보하는 라벨을 부착해 유통하고, 당진지역을 중심으로 충남도 내 유통한다. 또한 포스터 500매를 제작·배포해 본격 홍보에 돕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