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에서 열리는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홍보 문구가 소주병에 붙는다. 당진시는 지난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충청권 주류 기업인 ㈜선양소주와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홍보를 지원하는 ‘선양린’ 보조상표 후원식을 열었다.
이번 후원으로 선양소주는 대전·세종·충남권역 음식점에 대회 홍보 보조상표를 붙인 소주 20만 병을 유통한다. 홍보 포스터 500부도 만들어 나눠 대회 분위기를 넓히고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후원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백종석 당진시체육회장, 윤승진 ㈜선양소주 서부지점 지점장 등이 참석해 대회 준비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소주 ‘선양린’과 손잡아 이번 대회가 더 널리 알려지고 도민 참여 분위기도 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가 되게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