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확산 여파로 전면 취소됐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예산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충남도민체전에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의 선수단 및 임원과 관객 등 5만7000여 명의 참가가 예상됐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메르스 확산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져감에 따라, 지난 8일 충남도체육회와 시·군 종목별 가맹경기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이번 대회를 취소키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