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노 당진군체육회 사무국장이 체육회 쇄신을 위한 것이라면서 사퇴의사를 밝히고 있다.
▲ 이병노 당진군체육회 사무국장이 체육회 쇄신을 위한 것이라면서 사퇴의사를 밝히고 있다.

지난 6년 동안 당진군체육회의 사무국장으로 일해 온 이병노 사무국장이 도민체전 성적부진과 체육회 내부 사정 등을 이유로 사무국장직을 전격 사퇴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사무국장은 사무국장직을 사퇴할 뿐 체육회 이사직은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노 사무국장은 지난 2일 오후 당진군체육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러분 부끄럽습니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사무국장직을 더 이상 수행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 현 체육회 임원들에게 당진군체육회의 쇄신을 위해 체육회를 건강하게 키워갈 유능한 후진들에게 자리를 내주는 용단을 내려줄 것을 간곡히 권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