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안평일 전 회장이 최근 자신의 사퇴배경을 둘러싼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해명에 나섰다. 안 전 회장은 지난 12월26일자 자신의 사퇴소식을 전한 본지 보도와 관련 “고로제철소건립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여 일부회원들로부터 사퇴압력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자신은 찬성입장을 밝힌 적도, 따라서 회원들로부터 사퇴압력을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안 전 회장은 “단지 본인이 고로제철소 건립 반대운동에 앞장설 수 없는 입장이어서 스스로 물러난 것 뿐”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