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지역 술인 아미주와 당진맥주 검은들스타우트가 2025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2관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대한민국주류대상은 국내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형성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조선비즈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대표적인 주류 품평회
로 이번 행사에는 236개 업체가 참가해 총 1008개의 브랜드를 출품해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순성왕매실영농조합(순성브루어리)은 그동안 당진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와 수제맥주를 생산해온 대표적인 주류생산업체로 이번에 수상한 아미주는 지난 2023년 유재석이 인터넷방송에서 BTS의 슈가와 지민에게 선물하면서 이슈가 됐던 전통주다.
아미주는 당진쌀과 순성왕매실로 깨끗하게 빚어낸 증류주이며, 당진맥주 검은들스타우트는 흑맥주로 커피향이 나는 몰트와 천연바닐라를 사용해 개성있는 맛이 특징인 수제맥주다.
한편 순성왕매실영농조합은 2012년 왕매실막걸리로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왕매실막걸리와 상록수가 대한민국주류대상을, 2023년에는 상록수가 2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 그리고 2025년에는 전통주 아미와 수제맥주인 당진맥주 검은들 스타우트가 대한민국주류 대상을 받았다.
순성브루어리 백윤기 대표는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제품을 통해 당진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