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도서관(관장 최명용)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자를 위해 택배로 책을 대출, 반납해주는 ‘맘(MOM) 편한 도서관 서비스’를 올해 확대해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당진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이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입돼 왔다. 올해부터는 기존 7개월 이상 임산부부터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자 대상에서, 36개월 이하 영유아 양육자로 확대한다.
이 서비스는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도서 대출을 신청해 전용 가방에 담긴 책을 집에서 받아 볼 수 있는 것으로, 대출 기한은 30일(배달 기간 포함)이며 1인 10권까지, 월 2회 무료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가입을 위해서는 임산부(본인 신분증, 산모 수첩) 및 영유아 양육자(본인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사진 등을 첨부해 이메일로 신청(djlib1@naver.com)하거나 방문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