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중학교 30회 동창회가 충남도의원 당진시 2선거구 재선거에 출마한 구본현 후보와 관련한 일부 언론과 정당의 보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동창회 측은 지난 1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구본현 후보는 2018년부터 송악중학교 30회 동기모임에 가입해 성실히 활동해 왔다”며 “본교 졸업생이 아님에도 동기모임에 가입해 활동하는 회원들이 다수 있으며 이는 문제가 될 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동창회는 “구본현 후보는 연회비와 행사 특별회비를 성실히 납부하고 회원들의 대소사에도 참여하는 등 정회원으로 활동했다”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동기모임 이사로 선임됐으며, 총동문회 행사 준비 과정에서도 운영위원으로 추천돼 선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3월 15일 송악중학교 총동문회가 발표한 사실학인서를 언급하며 “구본현 후보가 선거 과정에서 송악중학교의 입학 및 졸업을 표기한 것이 아니라 총동문회 활동 경력을 표기한 것”이라며 “그럼에도 일부 언론과 정당에서 이를 악의적으로 학력 위조로 몰아가는 행태에 강한 유감을 표명 한다”고 강조했다.
송악중 30회 동창회는 “시민들의 올바른 선택권이 침해되는 상황을 우려한다”며 “앞으로도 사실과 다른 내용이 계속 언급될 경우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