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도시공사는 이제 막 걸음마를 떼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1월 1일에 출범하여 상반기 중에는 제법 모습을 갖춰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진시의 정책 분담을 수행하면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균형 개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문화관광시설·공공시설의 관 리 운영, 공공시설 대행건설사업, 지역균형개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발점에 있지만, 초심을 잃지 말라는 교훈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자 합니다. 갯내음 맡으면서 동심을 키워나갔고, 교정 뒷산에서 닭싸움을 하면서 공동체 생활을 배웠던 나의 자랑스런 고향에서, 그동안의 배움에 보답하고, 다양한 업무관점을 접목하는데 작은 역할의 각오를 다져 봅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변화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하고자 합니다.
저희 임직원 일동은 최일선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공공서비스의 변화와 신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항상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객 중심, 현장 중심의 업무체계를 확립해 나가고자 합니다.
얼마 전 당진도시공사 임직원이 추구해야 할 인재상을 도출하였습니다. 시민 중심의 책임감 있는 인재, 혁신과 변 화를 주도하는 창의적 인재, 소통과 협력을 중시하는 상생 협력 인재가 되도록 모두가 매진하겠습니다.
복합 다난한 현대사회에서는 함께 가야만 한다는 굳건한 믿음이 있습니다. 상생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해야 한다는 소중한 가치를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조직 내부에서 출발하는 협력적 업무체 계, 좀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교류 협력, 민관협력의 상생협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는 소신 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당진의 특색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다소간의 망설임도 있었는데, 이제 그 망설임에 대해 깊이 반성해 봅니다.
당진시는 시대를 넘나드는 소중한 자산을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당진도시공사에서 관장하고 있는 업무 중에도 농경사회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합덕수리 박물관·합덕제, 선조들의 공동체 삶의 지혜가 담겨있는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근대 물결의 상징 심훈 기념관, 당진 지역 간척의 역사를 대표하는 삽교호관광지,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해뜨고 지는 마을 왜목, 미래를 앞서가는 드론 문화 등 수많은 관광자원이 있습니다.
당진도시공사는 관리 운영 담당하는 공공시설들간의 연계하는 시너지 효과, 시민·지역소상공인·산학현장 등과 의 적극적인 소통 협력, 사업재무역량을 확충하는 민관협 력 등 다양한 상생협력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는 삽교호관광지, 박물관·기념관, 삼선산수목원, 장 사시설 등 다양한 시설물 관리,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대행건설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생활체육시설 관리,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개발사업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궁극적으로는 민간활력의 참여 확대를 촉진하는 디딤돌이 되고, 개발이익이 지역에 골고루 환원되어 살기 좋은 으뜸 고장을 만들어가는데 기여를 하는 간절 한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기업, 꼭 필요한 기업으로 거듭 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조금은 미흡하고 부족하더라도 인내심 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당진도시공사의 존재의 이유는 시민에 있음을 전 임직원은 항상 마음의 중심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서 시민 행복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