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620지구의 총재로서 인도주의적 봉사로 세계의 평화를 추구하는 로타리의 정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봉사를 실천하는 한편, 소아마비 박멸과 기아해방, 문명퇴치 등 국제적인 봉사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참여할 생각입니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 변석두(변치과 원장) 신임총재는 “성실한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운전하는 법을 제대로 알아야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듯이, 막연한 봉사를 하기보다 로타리의 철저한 기본정신을 다진 후 봉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자상하고 치밀하며 세심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변석두 신임총재는 로타리에 대한 지식도 풍부해 앞으로 회원연수를 통해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다.
1987년 당진로타리에 입회해 그간 꾸준히 로타리 사업에 참여해온 그는 ‘초아(超我)의 봉사’와 ‘직업을 통한 봉사’를 무엇보다도 강조한다. 항상 정도(正道)를 걷는 것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그는 로타리안들에게 “성실함과 도덕적으로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로타리안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석두 신임총재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세계평화를 지향하는 로타리의 이상을 앞당기기 위해 98년 위암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일주 여사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