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은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팔순, 구순을 맞이한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활동으로 ‘다 함께 즐거운 팔순, 구순 잔치’ 프로그램을 지난달 27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함께 기념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께 코사지를 달아드리고, 생활지원사가 준비한 감사의 글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초를 불고 잔치의 의미를 나누며 함께 축하했다.
이번 잔치에 참여하신 어르신은 “자식들도 생일을 잊어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준 복지관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은실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기억에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