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합덕읍 옥금리(이장 서명원) 마을 회관에서 마을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칠월칠석을 맞이해 풍악을 울리고 음식을 나누는 잔치가 열렸다.

옥금리 서명원 이장은 “옛날부터 해마다 칠월칠석이 여름내 일하다가 하루 정도 쉬라는 의미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해오던 것을 부녀회와 함께 나름대로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아직은 정이 남아있고 마을 사람들 모두 함께 식사를 하는 기회가 자꾸 줄어든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모이도록 즐거운 때를 마련했다. 그동안 옥금리 마을은 우리 마을 사랑운동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김석준 시민기자 k3629009@ 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