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성리 주민들이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산성리 주민들이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정미】 칠월칠석을 맞이한 지난 11일 또 다른 마을잔치는 산성리(이장 정재은)에서도 있었다.

정재은 이장은 “칠월칠석날과 이월 초하룻날에는 예전부터 마을 주민들끼리 모여 조촐하게 잔치를 하고 있다”면서 “풍속 그대로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비가 와서 걱정을 했는데 큰 비는 내리지 않아 다행 이었다”면서 마을잔치를 계기로 주민들의 유대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원했다.

한편 정미면 산성리에는 75가구 270여명의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