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 옥금리에 위치한 빈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옥금리 한 공가의 지붕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본 버스운전사 이모 씨(51)의 신고로, 48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약 3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진소방서 측은 빈 집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일에는 대호지면 적서리 대호대교 부근에서 낚시를 하다 소형보트가 수초에 걸려 조난당한 낚시객 2명이 구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