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 옥금리 석우천 인근에서 실종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일 당진경찰서로 실종자 신고가 접수돼 경찰서의 공조 요청에 따라 인근 지역을 수색 중 오후 7시 18분경 옥금리 석우천 인근에서 실종자 A씨의 옷을 발견했다.

이에 소방 당국은 드론을 활용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이후 석우천에서 실종자 A씨를 발견해 구조했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로 경찰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이에 당진경찰서는 “부검을 해봐야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있 다”며 “아직 사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범죄 연루나 타살의 가능성은 적다”고 설명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