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밤 10시50분경 석문면 난지도리 소조도 남동쪽 0.6마일 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서모(55) 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돼 해양경찰 122구조대, 경비 함정, 민간 자율 구조선 등을 동원해 수색 중이다.

평택해경은 당일 밤 10시50분 충남 소방 당국을 경유해 실종 신고를 접수해 밤 11시10분 대산파출소 순찰정과 민간 자율 구조선 등을 현장에 투입해 부근 해상을 수색했다.

이어 오후 11시20분경에는 경비정 1척을 추가 투입해 사고 부근 바다를 수색했으나 서 씨를 발견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