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 난지도리 소조도를 매입해 선박용 공압식 엔진실험실습장 및 휴양시설로 개발하고 있는 (주)에너진이 오는 10월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주)에너진 충남지사의 이정종 이사는 지난 22일 “휴양시설 개발을 위해 기존의 건물 한 채를 매입하고 새로운 건물을 지을 예정”이라며 “오는 10월 쯤 본격적인 착공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현재 소조도에 관리인이 상주하고 있으며 휴양시설이 완공될 경우 (주)에너진 사원들을 위한 휴양지로 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선박용 공압식 엔진의 실험실습을 위해 별도의 시설을 갖추지는 않을 것이며 주변 해역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