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이 ‘찾아가는 생신 축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이 ‘찾아가는 생신 축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미경)이 지난 달 25일 팔순과 구순을 맞이하신 지역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신 축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어르신들께 직접 미역국을 끓여서 대접하고 생신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복지관 직원들이 작성한 감사의 글을 낭독하는 시간에는 어르신들께서 눈시울을 붉히며 “자식들도 잊고 지나가는 생일을 복지관에서 귀하게 챙겨주니 정말 고맙고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미경 관장은 “이번 찾아가는 팔, 구순 생신 축하가 어르신들께 조금 더 행복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들이 따뜻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에 마음을 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