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성 군수를 포함한 지역대표인사 7명이 지난 24일 서울을 방문, 그동안 석문공단에 입주를 타진해온 업체등 7군데를 차례로 돌며 입주여건 설명회를 열었다.

김군수 일행은 한국산업가스, 대성산소, 한국벤오메린탱크터미널, BOC가스코리아, 프레스에어코리아등 그동안 충남도나 군에 입주문의를 해온 5개의 중소업체를 방문했다.

일행은 또 삼성전자에 근무하다 최근 삼성증권으로 옮긴 당진출신 간부를 통해 삼성그룹에 당진군과 석문공단 안내문을 전달했으며 현대정공을 방문, 박정인 사장으로부터 그룹내 다른업체의 입주를 주선해보겠다는 대답을 얻었다.

이날 업체방문에는 김낙성 군수와 유태철 군의회의장, 송일권 도의원, 이기흥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석문면 조병록 군의원, 이홍근 군 개발위원장, 김봉환 지역경제과장이 동행했다.

군은 앞으로도 입주를 타진해오거나 입주가능성이 보이는 기업들을 상대로 꾸준히 방문로비를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방문이 이루어지는 동안 유공추진위쪽에서는 마치 군수일행이 유공의 수행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것처럼 낭설을 퍼뜨려 잠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