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산림조합(조합장 김주백)이 지난 1일 2025년 당진시 춘기 조림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산림사업법인, 산림기술 용역업자 등 산림 관련 관계자들과 조림사업의 성공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조합은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을 통해 당진시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조림사업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김주백 조합장은 “당진시의 건강한 산림 녹화를 위해 산림사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침엽수 단순림으로 추진할 경우에는 화재에 대한 피해가 크기 때문에 침엽수와 활엽수, 밀원식물도 적정히 배분해 조림하면 숲도 건강하고 생태계 복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해 인화물질 취급 등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