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문화센터 수영팀 Team H가 지난 20일 전북 완주군에서 열린 완주군수배 전 국 마스터즈 수영대회에서 11개 메달을 획득했다
현대제철문화센터 수영팀 Team H가 지난 20일 전북 완주군에서 열린 완주군수배 전 국 마스터즈 수영대회에서 11개 메달을 획득했다

현대제철문화센터 수영팀 Team H가 지난 20일 전북 완주군에서 열린 완주군수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 대회에 참가해 총 금메달 4개, 은메 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Team H는 25명의 일반 수영 동호인 선수들로 구성돼 있으며, 전민수 코치와 김성곤 코치의 지도와 강인한 사무국장의 운영 아래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25m 단수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에 Team H는 일반적인 50m 레인 경기와는 다른 스타트와 돌핀킥 등 단거리 맞춤 훈련을 실시했고, 그 결과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전민수 코치는 “선수들이 별도로 다른 수영장에서도 자율 훈련을 이어가며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 지역의 수영 인프라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는 바람도 전했다.

한편, Team H는 지난해 11월 충남 천안에서 열린 충남도지사배 수영대회에서도 종합 3위를 차지 한 바 있으며, 올해는 종합 1위를 목표로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금메달 (여자 4그룹 평영 50m 양혜윤, 여자 6그룹 배영 25m 서하나, 남자 8그룹 배영 25m 김선수, 남자 2그룹 자유형 25m 조성호) △은메달 (남자 4그룹 접영 50m 강인한, 남자 4그룹 자유형 50m 강인한, 여자 6그룹 자유형 50m 윤순희, 여자 5그룹 접영 50m 박현신, 여자 1그룹 평영 50m 고지원) △ 동메달 (남자 2그룹 접영 25m 조성호, 여자 2그룹 자유형 25m 김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