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윤경)가 당진지역 내 거주 중이면서 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자조모임은 ‘손끝의 시(詩)’ 라는 제목으로 퀼트 공예를 소재로 4월부터 매주 수요일에 총 10기로 ㈜여울 종합상담센터(대표이 사 박영옥)에서 진행한다.
어머니자조모임은 자녀의 양육 기술을 공유하고 취미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서로를 지지하는 모임으로 현재 4회기가 진행됐다.
모임에 참여한 회원들은 “삐뚤빼뚤 하지만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가방이 완성돼 간다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한땀한땀 바느질하면서 아이들 키우던 경험을 나누다 보면 서로 의지되고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역량강화지원사업으로 장애인 당사자를 비롯한 아버지, 어머니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자조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