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권일)가 2025년 1분기 ‘봉사왕’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지난달 24일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분기마다 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들이 ‘분기별 봉사왕’으로 선정돼 표창과 상품을 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봉사왕은 총 5명으로 △김미진 현대제철주부봉사단 마중물 △서시원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손민호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심수빈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 △이하은 개인 자원봉사자가 있다.
김미진 봉사자는 “일하며 짧은 시간이나마 봉사에 참여하게 됐는데,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을 때 뿌듯하고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을 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시원 봉사자는 “나에게 당연한 일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희망이 됐다는 말을 듣고, 봉사의 책임감을 느꼈다”며 “이번 봉사왕 수상을 통해 봉사의 소중함을 다시금 새기게됐다”고 말했다.
손민호 봉사자는 “20대에 당진군자율방범연합대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 당진시자율방범대 실장까지 맡게 됐다”며 “한우물만 팠더니 이렇게 좋은날이 생겼다. 많은 분들의 수고한다는 말씀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심수빈 봉사자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한마음 한뜻으로 솔선수범했기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단장으로서 사회에 더 많은 공헌을 해야겠다는 다짐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하은 봉사자의 부모는 “하은이가 이번에 봉사왕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이가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권일 센터장은 “열심히 봉사해주시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