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탄소중립지원센터 , ( 사 ) 한국저영향개발협회 ,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 , 교육플러스가 지난 19 일 당진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회의실에서 ‘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 (MOU)’ 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당진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전시홍보관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

이날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향후 3 년간 △ 탄소중립 전시홍보관 운영 활성화 및 콘텐츠 개발 지원 △ 탄소중립 기술 · 정보 공유 및 정책개발 지원 △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공동 운영 △ 장비 · 인력 지원을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 생태복원 활동 및 시민단체 협력 기반의 ‘ 탄소중립 얼라이언스 ’ 구축 △ 탄소중립 관련 정책제안 및 입법 건의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

구경완 당진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민 · 관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다 ” 며 “ 특히 시민과 방문객이 탄소중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홍보관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 고 강조했다 .

최경영 ( 사 ) 한국저영향개발협회 회장은 “ 당진시는 수도권 에너지 공급을 위한 석탄화력 발전소를 품어왔고 , 그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다 ” 며 “ 당진시가 탄소중립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 ” 이라고 밝혔다 .

최경영 회장 , 김규림 회장 , 한재갑 대표 등 협약기관 대표들은 앞으로도 지역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정책 협력과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 대한민국 지방정부의 모범적 탄소중립 모델 구축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